일 잘하는 사람을 만드는
직장생활 교육법!

자세한 설명이 일을 잘 가르치는 교육 법일까?

반복 교육의 중요성: 기존 교육 방식에 대한 오해와 현실적인 접근법


우리가 알고 있던 직장내 교육 방식, 정말 맞을까?


많은 사람들이 동일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가르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같은 내용을 여러 번 반복해서 가르쳐야 학습 효율이 올라갑니다. 한 번의 교육으로 모든 것을 이해하고 익힐 수 있다면, 판사나 검사가 되기 위해 법전만 읽으면 되고, 공부만 하면 누구나 명문대에 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잘 설명하는 것보다, 단순하게 반복적으로 몇 번 더 가르치는게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설명을 많이 해서 일을 잘 가르쳤줬는데, 왜 모르냐는식의 문책이 따라오죠.

1741351361472-6.jpg?type=w773


설명을 잘하면 끝? 그보다 중요한 것은 반복과 실천


설명을 잘하는 것은 분명 중요합니다. 하지만 배움이란 단순히 이해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머리에 남아야 하고 나아가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단순하면서도 반복적인 교육이 필수적입니다. 단 한 번의 명확한 설명보다 지속적인 반복 학습이 장기적인 실력 향상에 더 효과적입니다. 일을 가르칠때 설명을 길게하는 상급자를 곁에서 바라보면, 어떤 사람은 "저렇게까지 설명 잘 했는데도 이해를 못해?" 하고 하급자를 탓할때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저렇게 설명 많이하면 못알아 먹을텐데?" 라고 설명하는 상급자를 탓할때도 있습니다. 뭐가 더 옳을까요? 저는 후자쪽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자가 옳다는 생각도 많이 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둘의 조화가 필요합니다. 초반에는 단순하게 반복적인 교육을 하고, 일정 시기가 지나면 설명만 잘 해도 그 뒤는 알아서 배워갈껍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변화해야 하는지 살펴볼까요?




시대가 변했다, 교육 방식도 변해야 한다


과거에는 하급자가 스스로 배우고 익히는 것이 당연했습니다.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알아야 한다"는 말이 통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회사의 근무 환경도 변했고, 이제는 상급자의 교육 방식도 달라져야 합니다. 상급자는 단순히 설명하는 것을 넘어 하급자가 스스로 할 수 있을 때까지 함께하며 반복적으로 교육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현실적인 최적의 방법을 선택하자


상급자 입장에서 보면 '이렇게 노력하면서까지 가르쳐야하나?' 라고할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알아서 배워야 했지만, 이제는 가르치는데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변화한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효과적인 교육 방법은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이 아니라, 단순한 설명과 반복적인 실습과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럴려면 배우는 하급자가 바뀌는게 아니라 상급자가 바뀐 방법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1741351361472-13.jpg?type=w773




결론: 반복 교육이 최선의 방법


과거의 방식이 힘들고 어렵게 가르치는 방식이라면, 변화된 시대에서는 새로운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설명을 잘하는 것보다 단순하면서도 반복적인 교육을 통해 실제 실무 능력을 키우게 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이를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고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keyword
이전 28화사회초년생 및 직장인 필수 스킬 : 보고란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