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서울::Day 12

싸울 시간도 없다. 직진

by 노연석

일주일의 짧은 기간 동안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서울 출근길.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짧다는 이런 느낌. 정말 오랜만이다. 그만큼 할 일이 많고 시간은 턱 없이 부족하다.


우리는 항상은 아니지만 가끔 이런 시험에 든다. 이런 상황에 중요한 것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과 전술이다.

그리고 효율적인 시간 활용. 시간 내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불가능한 것은 고객과 협의 또는 협상을 통해 과감히 버려야 한다.

그리고 목표한 것에 주어진 시간을 온전히 투자해야 한다.


회사에서의 프로젝트라는 것은 혼자 하는 일은 거의 없다. 그래서 주변 동료들과의 호흡도 매우 중요하다. 사람마다 각자 다른 개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잘못하면 배는 산으로 간다.


뚜렷하게 리더가 정해지지 않은 프로젝트, 지금 내가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그렇다. 이런 경우 역할 분담을 잘하고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진행해 갈 수밖에 없다. 싸울 시간이 없다.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자세만으로도 성공적인 프로젝트의 결과를 맞 볼 수 있다.


물론 실패를 한다고 해서 성공적이지 아니다고 말할 수는 없다. 실패는 분명히 나의 또 다른 프로젝트에서 다른 사람이 갖지 못한 경험으로 작용한다.


오늘도 격무에 시달릴 직장인 여러분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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