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 BMW 오너가 되었다.

출퇴근 시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쓸까 고민이다.

by 노연석

아침에 집을 나서 버스에 오르면 나보다 먼저 출퇴근 BMW 오너가 된 사람들을 만난다.

나도 이제 초보 BMW 오너가 되었다.

하루 출퇴근 시간 3~4시간, 퇴근시간은 타이밍을 놓치면 집에 도착하는 시간은 30분이상 늦어진다.

이제 버스를 탈것인지? 전철을 탈것인지? 빠르게 결정할 수 있는 요령도 터득했다.

하지만 도로가 막히는 것은 어떻게 해 볼 도리는 없다. 운에 맞기는 수 밖에...


나의 현실

Bus. Metro. Walk.

버스, 전철 앱을 설치 했다.


나의 과거

Bus(shuttle) or Car. Walk.

이제 차는 주차장에서 쉬고 있다.




나의 현실

서울 출퇴근 17.5hr/week

Bus + Metro = 15hr/week

Walk = 2.5hr/week


나의 과거

수원 출퇴근 5.5hr/week

Bus(shuttle)or Car = 1hr/week

Walk = 4.5hr/week




잃는 것은 시간, 돈 그리고 피곤함은 덤.

얻은 것은 우물안 탈출.


잃는 것 < 얻은 것

만족하며 살아야 할 이유. 양보다 질.


이제 출퇴근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너무 긴시간 잠만 잘수도 없고...


보고 그리는 그림인데 시간이 참 오래 걸린다. 빨리빨리 쓱쓱 그려지면 좋으려만... 가끔 그림도 그려 본다.


매거진의 이전글굿모닝 서울::Day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