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수학능력 시험일
수능이 어느덧 내일입니다.
특수를 만났습니다.
냉장고 속에 찹쌀 떡, 초콜릿, 엿 등등 가득합니다. 이미 풍년이고 시험은 합격할 만큼의 좋은 성적을 얻은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아내와 저를 아시는 많은 분들이 고3 딸아이의 수능 잘 보라고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많은 선물을 보내 주셨습니다.
회사 사장님의 이름으로 수능을 잘 치루라고 선물을 보내왔습니다.
부서 팀장님도 선물을 보내오셨습니다.
팀에서 보내서 우리 부서에서는 안 보낼 줄 알았는데 부서장이 또 보내왔네요.
부서의 동료들도 카톡으로, 문자메시지로 응원의 메시지와 선물을 보내옵니다.
지금 파견 근무하고 있는 부서의 동료들도 선물을 보내왔습니다.
지금은 헤어져 있지만 오래전에 같이 일하던 동료분들도 선물을 보내왔습니다.
이웃집 사람들도 문 앞에 선물 가져다 두고 메시지를 보내옵니다.
그리고 가족들도 수능시험 잘 보라고 선물을 보내옵니다.
언택트 시대이기도 하고 세상이 참 좋아져서 선물 보내기가 참 쉬워졌습니다.
랜선 선물 보내기, 어디든지 배달되는 택배 세상, 참 편리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응원을 받으면서
아내와 제가 사회생활과, 직장생활을 잘못하지는 않았구나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앞으로 갚아 나가야 할 기분 좋은 빚이 생겨서 뿌듯합니다.
저보다는 역시 발이 넓은 아내의 지인분들이 더 많은 응원과 선물을 보내오셨습니다.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선물을 보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다시 한번 전합니다.
응원해 주시는 분들의 마음이 그동안의 준비를 빛나게 하여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딸아이가 시험을 보지만 보내 주신 성원의 힘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딸아이가 좋은 성과를 얻기를 기대해 봅니다.
응원 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수능시험 보시는 모든 학생분들 힘내시고 좋은 결과 얻으시기 바랍니다.
내일 있기까지 아이들을 보살피고 응원해 주신 수험생 부모님들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