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을 위한
잠시만
아주 잠시만 쉬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숨 가쁘게
달려온 나의 길을 돌아보며
한숨 돌리고 나면.
이 멈춤이
새로운 시작을 위한
디딤돌이 되어 주겠지.
멈춰있는
나의 몸, 마음과 정신을
추스르고 나면.
이 멈춤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날개가 되어 주겠지.
코로나19 때문인지 점점 더 무기력해져 가는 느낌입니다. 이제 적응이 될 때도 되었건만...
책 읽기, 생각, 글쓰기 등등 생활의 모든 것이 멈춰버렸지만 끊을 놓지 않기 위해 몇 자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