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할머니 사건 기행문ing
주장사건
감정이입
만년 2등의 한풀이
김복동 할머니는 남고,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게 되었다는...질투의 폭발
정의기억연대
정의기억연대는 조직이래로 30년간 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대해서 집중해 온 시민단체이다.
할머니께서 정신대와 위안부는 다르다고 하시며, 왜 정의연이 정신대를 위해서 위안부를 가져다가 이용했냐며 분개하셨음. 그러나 정의연은 위에 언급한것과 같이 30년간 위안부 피해자분들을 위해서 조직을 운영했음.
30년전 정신대와 위안부가 개념적으로 분리되지 않았을 때 만들어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30년간 위안부 문제에 집중했고, 근로정신대와 위안부 개념이 국내외적으로 필요하게 되자, 2018년 정의기억연대(정의연)로 통합되었다.
최측근
수양딸 정나연(곽수연)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20618777816
박운규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11361301506
최봉태 : https://youtu.be/Zei1k-sFsEA?t=1196
최용상
미통닭과 곽상도
논한 가치도 없지만...
2017년 위안부 피해자 보호법 개정이 있었다. 내용은 활동이후 30년이 지나 이제 할머니들 연세가 고령화되어 간병비가 많이 들어가게 되고, 2017년 박근혜 정부의 위안부 합의를 통해서 소녀상이 강제 철거 될 수도 있어 그것을 하지 못하도록 법제화하는 개정이었다.
이때 반대한 국회의원이 있는데. 그 중 이번 21대 국회의원이 된 2명 중 1명이 곽상도이다. 이 곽상도가 핑크당에서 위안부 피해자 TF단장이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2000년 5월 6일 이모씨 할머니께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성금이 피해자 할머니를 위해 쓰인 적이 없다”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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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ㆍ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 정대협의 노력으로 제정 >>> 월별로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1995년 국민 기금 모금 운동 진행 156명에게 각 4412만 5000원 전달
2015년 한일 정부 간 일본군 위안부 합의로 위로금 수령 반대시 >>> 별도로 2017년에 모금 진행하여 8명에게 개인당 1억 원을 여성인금상금으로 전달
최악의 시나리오
최악의 시나리오는 이모씨 할머니가 이유야 어찌되었던 화병에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것이다. 이모씨 할머니의 극단적 선택을 통해서 이득을 얻을 곳에게는 호재가 될 거다.
이모씨 할머니가 공작에 당했던, 노망이던, 오해를 하고 있던간에 윤미향 국회의원은 국회의원 직을 내려놓을거고, 그 다음 단계로 정의기억연대가 30년간 진행하여 설치했던 소녀상이 이모씨 할머니의 극단적 선택과 윤미향의 국회의원 직을 내려놓은 것, 그리고 가짜뉴스들이 생산한 사건사고로 인해서 각지에서 일본 극우의 로비로 해당 관할 당국자들을 압박하여 철거를 유도해 내고자 노력할 것이다.
그 다음은 위안부는 사실 거짓이다.라는 결론까지 도달하게 하고자 할 것이다.
2020년 5월 6일 | 1차 기자회견
가자인권평화당 최용상의 진행으로 1차 기자회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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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상
가지인권평화당은 근로정신대 강제징용자 배상을 위한(?) 곳이라고 함.
근데 아래와 같은 정황이 있는 놈이 1차 기자회견 때 진행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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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할머니가 2012년에 새누리당에 비례대표를 신청하였음. 그러나 아무소식이 없자 민주당에 비례당에 신청하였음. 민주당에서도 소식이 없었음. 그때 최 대표가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장으로서 할머니가 2012년 4·11 총선을 앞두고 민주통합당(민주당의 전신) 비례대표 공천 신청하는걸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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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더불어 시민당 비례대표 후보군에 있었으나 공천관리심사위원회에서 적격심사 후 부적격으로 배제됨
배제사유에 대해서 5월 24일 최배근 더불어시민당 공동대표는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하여 평화당이 평소 성노예 고통을 당했던 할머니들 집회에 가서 굉장히 불쾌할 정도로 행동을 하거나 반대집회를 한 것들이 드러나게 됐다.고 함.
그리고 미통당이 새누리당 시절 과거사위원이기도 했음.
2020년 5월 21일
할머니 바보 멍청이. 30년만에 누구보다 위안부문제에 앞장 서줄 측근 국회의원이 탄생했는데. 그걸 스스로 조지네. 누구 좋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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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놈들에게 청춘을 속박당하고 그래서 30년간 피해를 호소했는데. 30년간 같이한 가장 도움될 사람을 배신자라하고 일본 극우가된 전범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시네 누가? 이익인가? 그놈들이 배후일텐데.
2020년 5월 25일 | 2차 기자회견
물어봤어야지...병신들아...나도 지금 생각났는데.
이거 물어봐야 한다...꼭.
30년간 이용당했다고 어그쩌깨까지 모르시다가 깨닫게 되어 지금처럼 배신감에 기자회견을 하게된 계기와 이유, 정확히 무엇을 깨닫게 되었나요?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기획자가 있다~
근로정신대와 위안부를 구분해야 하고, 일본과 친하게 지내야 된단다...ㅋㅋ
극우가 주장하는 내용인데?...ㅋㅋㅋ
그리고 제3의 단체가 나타날예정~ 나를 떠받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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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동안 이용당했다며
30년동안 눈길조차 주지않으며 일본편 들어주던 미통당하고 붙었네
지나가는 개도 웃다 디지겠네 헬머니 정신은 차려요
2020년 5월 26일
2020년 5월 26일
2020년 5월 27일
"우리는 노무를 제공하러 간건데 왜 위안부로 보내서 성적 노리게를 만든거냐" 이 논리가 성립하기에 일본에 보상을 요청하는건데, 이를 구분해 버리면 스스로가 정신대나 위안부를 어떤 목적인지 알고 자발적으로 가게되는 것이 됨. 이렇게 되면 "니들이 그거 알고 간거 아니냐 우리는 거기에 맞는 임금 및 화대를 제공했다. 그러니 보상 못 해준다"는 일본의 논리에 부합하게 된다.
안성쉼터 건축하신분 직접 나오심.
직접 살려고 좋은것만 정성들여서 3년동안 만든 내 새끼를 좋은일한다고 7억 5천에 넘겨준건데. 그걸 4억짜리 7억에 샀다고 지랄해서...빡치셔서 나옴...ㅋㅋㅋ...벽돌이 벽돌 중의 제일 비싼 샤론스폰이래(6:40)...ㅋㅋㅋ
2020년 5월 28일
할머니가 계속 돈돈돈하니까, 후원금의 3%만 할머니들을 위해서 쓰여졌다고 하는데? 정의연은 할머니들 생활안정지원센터가 아니자나? 시민단체자나? 그럼 사업 외에는 지출도 힘든데? 게다가 밥먹으로 자주 갔다는데. 좋은거? 분명 그런거 할 때 사업비로 안하고, 본인들 사비로 내고, 처리도 못 받았겠지.
정의연은 시민단체이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문제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공론화하여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의 문제로서 해결하기 위해서 제도화 하고, 법제화 하고, 끝내는 모든 세계인들의 인식의 변화를 이루려는 것이 조직의 목적이다.
그를 위한 후원금은 당연히 그러한 사업에 쓰여지게 된다. 할머니들 생활안전지원센터가 아니니까. 그건 국가가 하고 있다. 매달 300만원의 생활안정지원금이 국가로부터 제공된다. 그러한 지원제공을 법제화하여 지원이 되게끔 한 것도 물론 정의연의 이전 조직명칭인 정대연이다.
정대협(정의연)의 설립목적
회견문을 함께 작성했다는 수양딸 꽉씨 이야기.
최용상과 이재상이 할머니 옆에 있는데? 1차 기자회견 사회자 최용상과 2차 기자회견 알림이 일제강제동원희생자유가족협동조합 이재상 이사장. 이재상은 최용상이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후보 신청 때 같이간 2명 중 1명임.
2차 기자회견 이후 처음으로 언론 라이브 인터뷰 진행
미통당과 곽상도
위안부 할머니들 생활비 간병비 지원하는 법에 반대했던 미통당과 곽상도 의원이 위안부 할머니 피해 TF팀을 꾸리고 피해자 중심주의를 운운한다 피해자들을 배제하고 굴욕적인 위안부 합의를 했던 자들이, 이제와서 피해자 중심중의를 외치며, 윤미향과 정의연을 비난한다 모금한 돈을 할머니한테 조금만 쓰고, 소녀상과 김복동 센터, 교육사업에 썼다고 비난하며 피해자 중심주의가 아니라고 비난한다 할머니들이 소천하시고 나면 피해자들은 사라지지만, 소녀상과 워싱턴김복동센터는 영원히 남는다 가해자인 일본이 피해자 중심주의를 거들고 나서는 이유겠지.
2020년 5월 29일 | 윤미향 당선인 기자회견
2020년 6월 2일
“김복동 할머니는 확장된 정의연의 활동과 방향에 적극적으로 공감했다면, 이용수 할머니는 피해자의 목소리가 중요하다며 독자적인 활동을 원하셨던거고, 심미자 할머니는 이 또한 싫다 고 하셨던 거다. 피해자는 단일하지 않다는 전제를 인정하고 뛰어넘어야 한다”
- 아시아평화와역사연구소 이신철 소장
“피해자 중심주의가 피해자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그대로 받아 적고 따르는 ‘피해자의 성역화’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 위안부 피해 증언조사연구를 했던 서울대 양현아 교수
위안부문제의 방향성이 다른 할머니들에 대한 이야기
할머니들도 같은 할머니들이 아니야~...1997년 아시아여성기금 사건
2020년 6월 7일
베댓 : 자살당했다.
이모할머니 뒤에서 공작하는 년놈들하고 검찰개혁과 언론개혁 반듯이 이루어서 한을 풀어줘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