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타자 치는 snoopy Jan 01. 2023

재미와 호기심의 세계



무엇에든 관심을 가지면 인생의 재미가 한 가지 더 늘어난다. 재미의 세계를 확장해야 한다. 마음속에 사막이 생겼다면, 그 안에서 스스로 오아시스를 발견하면 되겠지. 스포츠든 음악이든 책이든 영화든 여행이든, 새해에는 그간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로 나를 확장시키고 싶다.  


버트런트 러셀이 말했다. "재미의 세계가 넓으면 넓을수록 행복의 기회가 많아지며 운명의 지배를 덜 당하게 된다."


니체 형은 "호기심을 갖고 그것을 대하면 그것은 곧 당신의 것이 된다."라고 했고.


세상 모든 것을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

재미와 호기심은 내 삶의 원동력.

작가의 이전글 엄마를 생각나게 하는 맛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