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할 말이 있니?

by 타자 치는 snoopy


데이비드 보위가 밥 딜런을 보고 뭐랬는지 알아?


"모래와 접착제 같은 목소리"


할 말이 없는 예쁜 목소리는 차고 넘쳐

너는 할 말이 있니?


+


세상에 예쁜 글, 예쁜 이미지, 아름다운 것들은 차고 넘친다.

모래와 접착제 같은 목소리로

나는, 할 말이 있나?


세상 누군가가 아니라

진짜 자기가 되는 것.

세상 무엇과도 닮지 않은

자기만의 세계를 창조하는 것.


자기 안의 빛의 소리를 따라

우리 모두가 가야 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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