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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선
2017년까지 음악을 만들고 연주했습니다. 2018년부터 음악 / IT / 기획 / 마케팅과 관련된 여러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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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고 많이 쓰고 많이 읽음. 대신 말해주는 일을 잘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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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방황하고 실수하는 40대 아저씨입니다. 불혹을 넘겼지만 새로운 것들에 혹하면서 변화하는 흔적을 남겨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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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당신이 어른답게 읽고 쓰길 바랍니다. 2007년부터 글밥을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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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산문집 <궁금한 건 당신> (안온북스, 2023) 저자 / 비디오편의점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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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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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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