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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너굴양 Jul 31. 2018

남은건 내거!

너굴양제주일기

가끔 그리는 [너굴양 향교일기]


날씨가 너무 더워 향교 수업 때 간식으로 수박을 몇 번 먹었다.
명륜당에는 냉장고가 없어서(문화재니까) 남은 수박은 다 사업팀 몫~
원없이 수박 먹었다. 냠냠.






중구난방 올리던 제주살이 이야기를 글과 그림, 사진으로 엮어

<너굴양 제주일기>로 올립니다. 많이 봐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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