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굴양 그림일기
유치원 앞에 모래 놀이터와 운동장이 있어서 참 좋았다.
참…좋…아…ㅆ…
하원 후 달려가는 아이들을 보며
엄마들은 모래먼지(&빨래)가 걱정이지만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신난 걸 보니
또 마음은 좋네.
그래도 가방 들고 기다리는 건 좀 심심해 ㅜ. ㅜ
2024. 3. 29.
늘 무언가 그리고 썼다. 일상을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골든리트리버 같은 남편과 토깽이 같은 아이를 기르며 나도 성장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