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굴양 그림일기
30대 후반이 된 남편이 말했다. "이제 날이 더워지려는데도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좋아"
40대 초반의 내가 말했다. "난 속에서 천불이 나서 아아가 좋은데?"
뭐가 됐든 카페인 수혈이 필요한 시간.
2024. 4. 23.
늘 무언가 그리고 썼다. 일상을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골든리트리버 같은 남편과 토깽이 같은 아이를 기르며 나도 성장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