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굴양 그림일기
지난주 금요일
갑자기 간 홍대에서 커피가 위로해줬다.
커피는 역시 좋은거에요.
2024. 10. 11.
늘 무언가 그리고 썼다. 일상을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골든리트리버 같은 남편과 토깽이 같은 아이를 기르며 나도 성장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