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양 그림일기
겨울방학이 길긴 길었다
봄아 어서 와줘
2025. 2. 26.
늘 무언가 그리고 썼다. 일상을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골든리트리버 같은 남편과 토깽이 같은 아이를 기르며 나도 성장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