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양 그림일기
나도 놀고 싶어~ 하루 종일 놀고 싶어~
엄마의 사정을 이해해주는 어린이지만
아무래도 어린이니까…이해가 안가겠지.
늘 무언가 그리고 썼다. 일상을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골든리트리버 같은 남편과 토깽이 같은 아이를 기르며 나도 성장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