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양 그림일기
자기 전에 침대에서 가장 먼 곳에 휴대폰을 충전한지 2주째. 아직은 할만하다.
자기 직전에, 일어나고 나서 휴대폰을 보지 않으니 잠도 잘 자는 것 같고...
생각보다 자기 전에 책 보는게 숙면에 더 도움이 되는듯 하다.
누워서 글자를 보니 얼마나 잠이 잘 오는지...
여러분에게도 적극 추천!
늘 무언가 그리고 썼다. 일상을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골든리트리버 같은 남편과 토깽이 같은 아이를 기르며 나도 성장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