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너굴양 그림일기
생일 맞은 일기
너굴양 그림일기
by
너굴양
Oct 16. 2025
코할랑의 일곱살 생일 축하해요!
keyword
육아
생일
그림일기
1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너굴양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이모, 공룡 이름 지어 주세요
저자
늘 무언가 그리고 썼다. 일상을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골든리트리버 같은 남편과 토깽이 같은 아이를 기르며 나도 성장하는 중.
구독자
4,90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연휴 끝 일기
추워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