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양 그림일기
길기도 길었다!
연휴가 드디어 끝났어요.
엄마아빠들 다들 잘 살아남으셨죠?
일상으로의 복귀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늘 무언가 그리고 썼다. 일상을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골든리트리버 같은 남편과 토깽이 같은 아이를 기르며 나도 성장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