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양 그림일기
해외출장 간 댕댕군
허전한 것 보단 귀찮은 게 나은 거 같어. 얼른와~~
늘 무언가 그리고 썼다. 일상을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골든리트리버 같은 남편과 토깽이 같은 아이를 기르며 나도 성장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