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양 그림일기
코가 갠질갠질
재채기가 흐엣치흐엣치
목이 칼칼
스펙타클한 한반도에서 살아남기란…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늘 무언가 그리고 썼다. 일상을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골든리트리버 같은 남편과 토깽이 같은 아이를 기르며 나도 성장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