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양 그림일기
전국의 일곱살 어뭉님들 취학통지서 다 받으셨나요?
통장님이 직접 오셔서 주실줄은 몰랐어요.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렀을까요~
쪽쪽이 물고 챱챱 기어다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에요!
유아가 아니라 어린이가 되는 일곱살이라니!
늘 무언가 그리고 썼다. 일상을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골든리트리버 같은 남편과 토깽이 같은 아이를 기르며 나도 성장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