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너굴양 Jul 03. 2016

[너굴양 그림일기] 의문의1패

너굴양이 그리는 일상


간지러워!!!때밋!!!




너굴양의 작업물은

STUDIO HJ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페이지 <너굴양> 

블로그 <너굴양의 그림일기>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매거진의 이전글 [너굴양 그림일기] 단발머리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