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너굴양 Oct 16. 2016

[너굴양 그림일기] 박세리의 은퇴에 부쳐

너굴양이 그리는 일상



마지막 인터뷰를 기록하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너굴양의 작업은

STUDIO HJ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페이지 <너굴양>

블로그 <너굴양의 그림일기>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너굴양 그림일기] 명절 마무리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