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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너굴양 Jul 04. 2017

[너굴양 그림일기] 엄마가 최고야

너굴양이 그리는 일상


안 어울리는 옷 입었을 땐 남보다 더 날카롭게 '못생겼다'고 하면서

온갖 못생긴 표정을 지으며 '못생겼어?'물어보면 '예쁘다'고 하는게 엄마.




너굴양의 작업은

STUDIO HJ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페이지 <너굴양>

블로그 <너굴양의 그림일기>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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