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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
50년을 살았는데 '잘살기' 힘듭니다. 20년 넘게 글로 먹고 살았는데 '잘 쓰기' 어렵네요. 3권을 냈지만 '책 쓰기' 두려워요. 나는 여전히 여러 연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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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
여행작가. 그래서, 베트남. 중년에 떠나는 첫 번째 배낭여행. 고등학교 대신 지구별 여행. 유방암 경험자입니다만. https://blog.naver.com/ton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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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코
안녕하세요. 많코입니다. 소소한 생각과 느슨한 일상을 기록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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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나요
피오나요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이시대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며느리이자 25년차 전업 주부. 집안일 탈출과 스스로 모르고 있던 나를 발견하게 되는 성찰기이자 성장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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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글연글
화성인 남편과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손녀와 글 쓰는 할머니의 유쾌한 일상, 구경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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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유
강릉이 좋아 아무 연고도 없는 강릉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강릉에서 노는 언니가 되었습니다. 중년 부부의 강릉살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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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여울가녘
예술과 문화, 외국어에 호기심 많은 치의학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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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Yun
퇴사와 결혼 후, 꿈을 위해 영국으로 떠난 30대 워홀 막바지의 나의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하루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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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명함에 기대어 살다 독립한 사람입니다. 무엇을 좋아했고 싫어했는지 잊고 살다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온전한 '나'로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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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은행원
36세 은행원이 들려주는 공상과학 재테크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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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주
삶이 그리는 무늬를 작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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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좋아하는게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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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쿨쏘영
쏘쿨언니 김소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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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
특별할 것 없는 항공사에서 유별날 것 없는 일을 합니다. 역시나 뻔한 여행을 하고 7권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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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푸
이사만 16번째. 서울을 돌고 돌아 30대에 시골로 귀촌 했습니다. 물건을 오랫동안 아껴쓰는 실용적인 미니멀라이프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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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그림
귀촌해서 작은 농사와 그림 그리고 베이킹하는 여자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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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노
평화롭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화가 나는 박대노입니다. 봄에는 꽃을 심고, 가을엔 과실주를 담그며 3마리의 개와 전원에서 살아가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쓰고싶은 집순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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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잡스 유진
머릿속엔 늘 잡다한 생각이 가득하지만, 육아만큼은 기본이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단순함 안에서 진짜를 찾고 싶은 생각잡스 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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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사랑스러운 한 아이의 엄마이자 비즈니스 컨설턴트입니다. 책 읽는 것과 글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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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소담스러운 것들을 사랑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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