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남긴 말을 닫으며,

by 네로

아이에게 편지를 적는 동안,
많은 감정을 함께 건네주신 작가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혼자였다면 다 적지 못했을 말들을

여러분과 함께여서 끝까지 남길 수 있었고,

그래서 저는 더 행복했습니다.


그 덕분에
아이에게로 가는 봄이
조금 더 넓어졌습니다.


Buona fortuna.

당신의 길에도,

따뜻한 봄이 머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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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일,

처갓집에서 아이와 함께,

_by 네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