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을 준비하는 시간

by 네로

농촌진흥청에서 함께 근무하며 가장 가까웠던 동료가 짧은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혈액암 진단 후 완치되고 연락주겠다며, 연락을 끊었던 그녀기이기에 함께 지냈던 시간이 더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잠시 멈추어, 그 사람을 떠올리고 제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다시 일상을 기록할 힘을 찾게 되면, 그때 돌아오겠습니다.


네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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