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담(月담)
- 내 마음은 도둑맞았다
by
갈대의 철학
Jan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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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륙도에서
월담
(月담)
- 내 마음은 도둑맞았다
시. 갈대의 철학[겸가蒹葭]
달을 넘었다
그랬더니 새해가 떴다
네 마음의
월담
(月담)
에
새해를 도둑맞았다
기웃기웃 거리는 내 마음
또다시
월담
(月담)
을 기다린다
2019.12.27 부산 오륙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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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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