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갈대의 철학 Jun 06. 2019

삶을 걸어 보아요

- 인생을 걸어 보아요

삶을 걸어 보아요

- 인생을 걸어 보아요


                                              시. 갈대의 철학[蒹葭]




인생은 미로와 같은 삶입니다

몸과 마음이 지칠 때까지 걸어보세요

무엇이 보이는지

그렇게 삶이란?

끝이 보이면 안 되는 거예요


접시꽃
나팔꽃
금계국

2019.6.6 둔치를 거닐며

매거진의 이전글 신과 인간의 저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