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는 잔재주 투자는 개념과 철학
투자와 투기의 차이 투기는 잔재주 투자는 개념과 철학
작년 코로나 발생으로 모든 것이 어려워졌습니다. 하지만 부동산시장과 주식 그리고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은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이제 사람들이 스마트해졌습니다. 경제가 어려워지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정부가 돈을 풀것이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인플레이션을 헤지하는 방법으로 부동산과 주식 시장을 이용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그런 헤지의 방법들이 없었지만 지금은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미국주식도 사고 일본주식도 살수 있습니다. 건물을 못사면 리츠에 투자해서 부동산에 투자한 효과를 보는 상품들도 있습니다.
그럼 투자와 투기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혹자는 그냥 돈만 벌면 되는거아냐 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이 둘의 차이가 처음에는 1도라도 시간이 지나가면 초격차가 되기때문에 둘의 개념을 이해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투기는 시세차익을 보기위해서 타이밍을 보고 들어가고 타이밍을 보고 나오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투기는 언제나 후회를 낳습니다. 타이밍이란 지나가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르는 신의 영역이거든요. 그래서 더 많이 벌 수 있었는데 후회하고 더 손해 안볼수 있었는데 하는 후회가 반드시 생깁니다. 물론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고 그 돈은 내돈이 아니다 소주한잔 먹고 털기도 하죠. 이런 시세와 타이밍으로 장사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허접한 찌라시 전문가부터 고급 투자회사 사기꾼까지, 언제 사라 언제 팔아라하고 사람들은 다 사기꾼이라고 보시면 99% 맞습니다. 내가 모르는 걸 안다고 그걸 권위라는 옷을 입고 다가오면 아니라고 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럼 투자란 무엇일까요? 투자도 시세차익이란 발생합니다. 하지만 목적이 시세차익이 아니라는데 있습니다. 아파트를 오를거니까 사는 사람은 투기고 내가 다니는 회사의 거리, 아이들의 교육환경, 교통의 편의성, 아파트 내부의 편의성등을 보고 산속에 있는 아파트나 강변에 있는 아파트를 고르는 개념이 있으면 투자입니다. 투자에는 사람들이 들어가야 합니다. 내가 내 가족 그리고 우리 이웃이 들어가야 그게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성수동은 핫플레이스입니다. 거기에 미리 자리를 잡으신 분들중 투자자는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2호선이 지나가고 성수대교가 있는 교통이 요지인데 왜 개발이 안되고 공장만 있을까? 여기에 공장을 사서 사무실이나 카페를 하면 어떨까? 천장이 높으면 창의성이 높아진다는데 사무실로도 좋고 미국 브루클린의 공장개조형 카페처럼 만들면 멋지지 않을까? 이런 개념을 생각하신 분들은 투자가 맞습니다. 이 투자자들은 거기에서 본업을 본인들이 만든 멋진공간에 하시기때문에 시세차익이라는 생각으로 파실 생각이 없습니다. 이런게 투틈한 투자가 아닐까요? 내가 무슨 아파트를 꼬마빌딩을 살 수 있었는데 못산걸 후회하지 말고 내가 그런 나와 내가족과 이웃들과 함께 공간에 대한 개념이 없었던걸 후회해야합니다.
여기가 오를거니까 사둬야지 하고 투기하셨던 분은 너무 일찍 팔셨을수도 너무 늦게 들어가셨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엘도라도를 찾아서 다른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그 후회를 만회하기 위해서요. 사람들은 인생은 후회의 연속이라고 합니다. 타이밍보고 기다리고 투기를 하면 평균적으로 후회가 더 많을 것이고 개념을 가지고 투자를 하면 평균적으로 더 적은 횟수로 후회를 하면서 살지 않을까요? 오늘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