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부부

by 피츠로이 Fitzroy


우리 집 코앞에 미사역(5호선)이 개통해서 신기하고 기쁜 우리입니다. 남편은 개통식 때 꼭 가서 인터뷰 (당)하고 오겠다 했는데 날짜를 잘 못 알아 중요한 이벤트를 놓치고선 굉장히 분해하고 있습니다.
가만, 이렇게 되면 우리도 역세권에 사는 건데, 나라에서 준 월세 내는 아파트지만 자랑하고 싶네요. (남편, 왠지 우리 성공한 것 같은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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