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격리 첫 째날.
방이 너무 좁다 >> 남편이랑 친해질 수 있겠…!
도시락이 너무 차다 >> 다이어트 성공?!
두통이 심하다 >> 유튜브 호흡/명상/마사지 콘텐츠 찾아보자요
시간이 너무 많다 >>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블로그 포스팅함
https://m.blog.naver.com/parent0508/222630278240
무엇보다 오늘의 큰 행복(작은 아님)은 시부모님이 시설 로비에 놓고 간 간식
격리 중이라 얼굴도 못 봤지만 행복 맞죠?
#1일1행복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