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삼일 꼬박 내내 앓느라 바깥바람 한 번 못 쐰 자신이 안타까워 아직 몸이 백퍼 정상은 아니지만 근교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날씨까지 화창해서 도와주니 나 빨리 나으라는 계시 같음.
함께 와 준 시동생에게 감사
회복되고 있는 몸에 감사
코로나 아님에 감사
하와이에 진심이 일본에 감사(?) _기분 전환되는 재밌는 공간이었기 때문
#1일1행복챌린지
글쓰기와 훌라를 꾸준히 하고, 또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