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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피츠로이 Fitzroy Feb 18. 2022

바깥공기가 그리웠다

[오늘의 행복 일본 ] 스물여섯 번째 


삼일 꼬박 내내 앓느라 바깥바람 한 번 못 쐰 자신이 안타까워 아직 몸이 백퍼 정상은 아니지만 근교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날씨까지 화창해서 도와주니 나 빨리 나으라는 계시 같음.

함께 와 준 시동생에게 감사

회복되고 있는 몸에 감사

코로나 아님에 감사

하와이에 진심이 일본에 감사(?) _기분 전환되는 재밌는 공간이었기 때문



#1일1행복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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