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치치부’라는 곳에 다녀왔다.
빙수를 정말 좋아하는 유우야는 2월에도 빙수를 참지 못하고…
보너스는 오늘 뽑은 오미쿠지. 물 위에 올려 두어야 글자가 보인다. 행복하게도 좋은 걸 뽑았다.
#1일1행복챌린지
글쓰기와 훌라를 꾸준히 하고, 또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