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배는 아무 생각이 없다가도 타고나면 신이 난다.
오늘 더 재밌었던 이유는 갈매기에게 과자를 먹이는 경험을 했기 때문.
이렇게 가까이에서 갈매기를 본 건 살면서 처음인 듯.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보며 물멍하기 좋다.
그래도 갈매기는 너무 무서워.
#1일1행복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