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선택에 대한 믿음

by 피츠로이 Fitzroy

오늘의 행복 69/365


인생에서 가장 쫄리는 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

별 거 아니다 별 거 아니다 생각해도 역시나 별 게 아닌 게 아닌 것 같다.

이렇게 잠을 잘 못 자고 밥을 잘 못 먹는 건 좋아하는 사람 생겼을 때 밖에 없었는데.

너무 잘하고 싶다 생각하다가도, 망하면 어때 죽기야 하겠어 하면서 부담을 떨쳐내는 걸 수십 번 반복하고 있다.

40살에는 회사에 가지 않고 내 일을 하겠다는 목표를 이룰 수 있었으면, 진짜 좋겠다.





#1일1행복챌린지


매거진의 이전글위로가 필요한 날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