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
그렇게 안 키웠는데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나는 남들이 날 어떻게 생각 하나 엄청 중요한 사람이 되어버렸더라.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면서 나는 안 좋아하는.
그래서 엄마 나는 누구보다 내가 제일 소중한 사람이 되려고 해.
내가 좋고, 나로 사는 거 신나는 사람이.
엄마가 이걸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엄마도 원할 거라고 (혼자) 믿어.
20년 동안 키우고 20년 동안 나 지켜보느라 고생했어. 앞으로도 잘 지내자, 우리.
#1일1행복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