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봤는데 심장이 뛰는 박자만큼 빨리 걷기를 하면 몸에서 무슨 호르몬이 나와서 기분이 좋아진다고 했다. (정확히 옮긴 건진 모르겠지만 비슷한 의미임)
그래서 오늘은 조깅 대신 빨리 걷기를 했다. 기분이 좋아지는 일이야, 하고 걸으니 진짜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공원을 뛰는 건 좀처럼 뛸 일이 없기 때문이다. 어른이 뛰어다니면 이상하니까. 나는 아직도 애들처럼 뛰고 싶을 때가 많은 데. 좋은 음악을 들었거나, 칭찬을 받았거나, 어떤 사람이 너무 좋거나, 날씨가 너무 좋을 때 같은 때.
#1일1행복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