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모임을 맥락있게, 문학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느빌의 책방이 뭐하는 곳이냐고요?

느빌의 책방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neuvill.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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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빌의 책방이 뭐하는 곳인가요?

느빌은 '느슨한 빌리지'의 줄임말입니다.

우리는 느슨하게 함께합니다.

우리는 책 모임을 주 1회 진행합니다.

‘키워드'를 정해 그와 관련된 3가지 텍스트를

3주간 이야기합니다.

한 사람이 준비한 발제문을 기초로 토론합니다.

토론을 하며 동시에 녹취도 합니다.

발제문과 녹취를 정리한 콘텐츠는

브런치에 업로드 합니다. (느빌의책방매거진)

우리는 글도 씁니다.

브런치 계정에 매일매일 새로운 콘텐츠를 쓰고 있습니다.

각 에디터들이 자신의 콘텐츠를 정성스레 제작합니다.

느빌의 책방에서는 문학을 중점적으로 다루지만,

 문학만 다루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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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빌의 책방과 함께 ‘문학’을 더 깊이,

더 재밌고 새롭게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