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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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작가
대기업 직장인으로 32년을 걸어왔으며, 정년 퇴직을 앞두고 있다. 직장/자기계발/제2인생/재테크/여행 등에 대한 나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적고 있다. ♧ 에세이스트, 콘텐츠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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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파파
네 아이의 아빠로서 공무원교육원 교수를 지나, 현재는 다시 일선으로 복귀하여 밥벌이중입니다. 아이들의 교육문제와 살아가야할 세상, 부모들의 삶을 늘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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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읊다
이따금 살아 있는 게 낯설다고 느끼는 판교 회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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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제 글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가장 행복하고 가장 건강하며 가장 현명한 꽃길을 선사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소망해요. 나를 사랑해야 아이도 사랑하고 세상도 사랑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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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선
글 쓰는 디자이너이자 자기발견 디렉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일, 전문성, 커리어의 본질을 연구합니다. 개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콘텐츠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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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형
2년간 캐나다부터 아르헨티나까지, 아메리카 대륙 2만 킬로 종단. 여행을 곱씹으며 일상을 삽니다. alsgud0404@naver.com -사진의 무단 이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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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단걸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모단 걸 혹은 모던 걸(Modern girl) 입니다. 조금은 심심하지만 조금 더 재미있는 사람입니다. 스트릿 출신 봄이, 꽃님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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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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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16년차 사회생활인. 어느날 갑자기 소아암환자가 되어 버린 쌍둥이 중 둘째 아이. 우리의 암투병/간병일기로 이 시절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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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녕
옷을 짓고 미소 짓고 인생을 지어갑니다.엄마체험, 이혼체험, 재혼체험, 할머니 체험, 눈물체험, 벅찬 행복체험을 한 강다녕의 '나' 키우며 쓴 내 육아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