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7한 사람과 한 사람이
서로를 바라보다
같은 방향을
선택한 날
다르던 하루들이
겹쳐지며
하나의 이름을
갖게 되었지
약속은 말이 아니라
함께 남은 시간
선택은 이어져
가족이 되고
그 가족은
다음 시간을
불러온다
오늘의 선택이
내일의 삶이 되어
조용히
역사를 건넨다
작은 식탁
짧은 대화
반복되는 하루 속에
다음 세대는
보고 배우며
자기만의 길을
만들어 간다
우리는
다리가 되고
선택은 이어져
가족이 되고
그 가족은
더 큰 이야기로
이어진다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시간을 건너는
결정
완벽해서가 아니라
계속 함께하기로
했기 때문에
역사는
큰 사건이 아니라
지켜낸 일상으로
남는다
오늘의 선택이
내일의 이름이 되고
그 이름들이 모여
시대가 된다
우리는 그렇게
서로를 선택하며
시간을 잇는
사람들
한 사람과 한 사람
그리고
이어지는 삶
https://youtube.com/shorts/3QBQcSp8HUM?si=swNLQ09dsDF6MW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