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에
문득 떠오르는 사람
이 밤 끝에서 또
그대뿐이죠
아무 말 없이
하루를 닮은 얼굴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여요
왜 항상 그대인지
나도 잘 모르겠지만
눈을 감을 때마다
마음이 그댈 찾아가요
내일 나의 다음 시간에도
그대가 있어줘서 고마워요
그래요 부디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그대를 향한 나의 시선도 행복합니다
평범한 얘기
괜히 적어 보는 밤
어쩌면 이런 말
부담일까 봐
그래도 언젠가
그대가 알게 된다면
조용히 웃으며
넘겨줬으면 해요
왜 항상 그대인지
이젠 알 것만 같아요
아무 일 없는 하루도
그대로 인해 특별해져요
내일 나의 다음 시간에도
그대가 있어줘서 고마워요
그래요 부디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그대를 향한 나의 시선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