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9명
-
세실
예술을 사랑하는 영어 선생입니다. 존 버거를 존경하며 그의 삶의 태도를 본받으려 합니다.
-
산골짜기 혜원
기타 치며 노래 부르기를 좋아해요. 삶의 전환점에서 나를 찾아 떠난 여행 에세이 <살짜쿵 휴양림>과 산골 혜원 작은 행복 이야기 <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를 펴냈어요.
-
버폐
평창 산골에서 사부작사부작 인생길을 걸으며,
길에서 만난 풍경을 일기 쓰듯 옮겨봅니다.
-
나날 작가
꿈을 크게 일상은 소박하게 사는 나날
2022 가장 나다운 모습을 찾아서 <엄마의 첫 SNS>,
2020 <우리는 숲에서 살고 있습니다> 출간
-
새벽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영어교육을 전공했지만, 아동 청소년 문학과 독서교육, 그림 읽기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아동 청소년 문학과 그림 읽기에 대한 단상을 적습니다.
-
나의왼손
제주도 성산읍과 표선면 구좌읍의 11만여평의 경작지에서 유기농으로 레몬, 월동무와 당근, 콜라비와 감자, 양배추와 비트, 단호박과 비트, 칼리플라워, 고추 등을 재배합니다.
-
편지큐레이터
편지를 쓰고, 편지를 읽고, 편지에 관한 글을 쓰고, 편지에 관해 이야기하는 사람
-
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
미냐
미냐의 브런치입니다. 주방과 서점을 사랑하는 딸이자 엄마. 천천히 걷고 조용히 말하고 혼자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
눈안와
눈안와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