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가장 적합한 트림은?” 기아 타스만으로 찾아보

by 뉴오토포스트

'전자식 4WD' + '드라이브 와이즈'의 조합
4,905만 원의 가성비 선택
어드밴처 트림부터 추천

kia-inside.jpg 사진 출처 = '기아'

기아의 신형 픽업트럭 ‘타스만’은 국내 출시 소식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5m가 넘는 대형 차체와 강력한 파워트레인,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춘 이 모델은 다이내믹, 어드밴처, 익스트림 등 세 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문제는 이렇게 폭넓은 구성 속에서 ‘어떤 트림과 옵션을 선택해야 후회가 없을까’라는 소비자의 고민이 시작된다는 점이다. 단순히 가격만 보고 선택하기에는, 각 트림별로 적용 가능한 옵션과 사양의 차이가 확실하기 때문이다.


다이내믹 vs 어드밴처, 선택의 분기점

kia-front.jpg 사진 출처 = '기아'

타스만의 엔트리 트림인 다이내믹은 기본적인 주행 성능과 필수 안전사양을 제공하지만, 모니터링 패키지, 하이테크 패키지,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파노라마 선루프 등 고급 편의사양을 선택할 수 없다. 픽업트럭 특성상 주행 중 사각지대 확인이나 대형 모니터 기반 주차 지원이 중요한 만큼, 다이내믹은 기본 이상을 원한다면 다소 아쉬울 수 있다.


이에 따라 실속 있는 선택을 원한다면 어드밴처 트림부터 고려하는 것이 추천된다. 어드밴처 트림은 옵션 선택 폭이 넓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맞춤 구성이 가능하다. 특히 장거리 주행이나 험로 주행을 병행하는 소비자라면 전자식 4WD와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 조합이 가성비 측면에서 뛰어나다.


익스트림과 X-Pro, 최상위 조합의 매력

kia-inside2.jpg 사진 출처 = '기아'

최고 사양을 원한다면 익스트림 트림이 있다. 여기에 전자식 4WD드라이브 와이즈를 더한 조합은 약 4,905만 원으로, 첨단 안전사양과 주행 보조 기능을 모두 갖춘 ‘베스트 밸런스’로 평가된다. 스타일 옵션이 기본적으로 포함되며, 내장 인테리어 또한 선택할 수 있고, 인조가죽시트, 워크인 디바이스, 동승석 전동식 허리지지대 및 지문인증시스템, 디지털 키 등 엄청난 편의사양이 제공된다.


X-Pro 패키지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강화한 사양과 전용 디자인 요소를 갖추고 있으며, 여기에 드라이브 와이즈를 더한 가격은 약 5,390만 원이다. 다만 5m가 넘는 차체 크기를 고려하면, 모니터링 옵션 선택 여부는 운전 경험과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시야 확보에 자신이 있다면 생략 가능하지만, 초보 운전자나 도심 주행이 잦다면 추가하는 편이 안전과 편의 모두에 유리하다.


예산·주행 환경·용도에 맞춘 전략적 선택

kia-side2.jpg 사진 출처 = '기아'

결국 타스만 트림 선택은 예산뿐만 아니라 주행 환경과 용도에 따라 달라진다. 기본기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판단하면 다이내믹을, 다양한 편의사양과 옵션 선택을 원한다면 어드밴처를, 그리고 모든 사양을 누리고 싶다면 익스트림이나 X-Pro를 선택하는 것이 최적이다.


특히 전자식 4WD와 드라이브 와이즈는 어떤 트림에서도 만족도가 높은 조합으로, 주행 안정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신차의 첫인상만큼 중요한 건 나에게 맞는 구성이다. 대부분 중간 트림 이상부터 선택하는 것이 만족도가 높은 선택이지만, 타스만의 경우 최상위 등급으로 올라가는 것이 가장 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트림이니 '익스트림 + 4WD + 드라이브 와이즈' 구성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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