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제시하는 전기차 주행거리, 바로 이것입니다.

by 뉴오토포스트

테슬라의 상징, 모델 S
‘가장 빠른 세단’ 타이틀을 차지
서울 – 부산을 왕복하고도 남아

1s2.jpg 사진 출처 = ‘Tesla’

테슬라 모델 S는 전기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이다. 단순히 전기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넘어, 고성능 기술과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결합하여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킨 주역이다. 이 모델은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테슬라의 비전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는 상징과도 같은 존재이며, 럭셔리 전기 풀 사이즈 세단의 대표 주자로 손꼽히고 있다. 탁월한 속도와 긴 주행 가능 거리는 모델 S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이다.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과 성능을 담은 테슬라 모델 S의 시작 가격은 1억 2,500만 원이다. 이 가격은 트림과 추가 선택 옵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이는 테슬라가 제공하는 최첨단 기술과 압도적인 성능을 누리기 위한 투자라 할 수 있다. 테슬라 모델 S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자동차 기술의 미래를 경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인 것이다.


테슬라 모델 S의 성능

s3.jpg 사진 출처 = ‘Tesla’

테슬라 모델 S는 정지 상태에서 불과 몇 초 만에 엄청난 속도에 도달하는 '루디크러스 가속'이라는 명칭으로 알려진 압도적인 가속 성능을 자랑한다. 이는 과거 고성능 내연기관 세단들이 넘볼 수 없는 영역이었던 '가장 빠른 세단'이라는 타이틀을 전기 자동차 모델 S가 차지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가속력은 모델 S가 단순한 친환경 자동차가 아닌, 운전의 즐거움과 짜릿함을 선사하는 고성능 머신임을 입증하는 부분이다.

s4-2.jpg 사진 출처 = ‘Tesla’

테슬라 모델 S는 하드웨어만큼이나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테슬라는 지속적인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자동차의 성능을 개선하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다. 이 덕분에 모델 S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똑똑해지고 편리해지는 특성을 보인다. 첨단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도 이러한 소프트웨어의 힘에 기반한다. 마치 스마트폰이 업데이트를 통해 진화하듯이, 모델 S는 구매 후에도 꾸준히 발전하는 '움직이는 스마트 디바이스'인 것이다.

s8-1.jpg 사진 출처 = ‘Tesla’

전기 자동차의 '연비'는 1회 충전으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와 에너지 효율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테슬라 모델 S는 복합 4.5km/kWh의 높은 연비를 기록한다. 특히 도심에서는 4.6km/kWh 이상을, 고속도로에서는 4.3 km/kWh 이상의 효율을 보여주며 뛰어난 전력 효율성을 입증한다. 이러한 효율성은 모델 S가 장거리 주행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하는 핵심 요소이다.


진정한 자유를 선사하는…

s1-1.jpg 사진 출처 = ‘Tesla’

테슬라 모델 S는 1회 충전으로 주행 가능한 거리가 전기 자동차 선택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된다는 고정관념을 완벽히 깨뜨렸다. 롱 레인지 모델은 복합 526km, 도심 541km, 고속도로 507km에 달하는 인상적인 공인 주행 거리를 제공하며, 플래드 모델 역시 복합 483km의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과거 모델 S P85가 EPA 공인 426.476km를 인정받으며 이미 뛰어난 면모를 보였지만, 최신 모델은 이를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다.


특히, 최근 미국 환경보호청 테스트에서 모델 S는 1회 완충으로 약 646km를 주행하며, 400마일 이상 주행 가능한 최초의 전기 자동차라는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웠다. 이는 서울과 부산을 왕복하고도 여유로운 거리이며, 심지어 한 번의 충전으로 1,128km를 주행한 경이로운 기록도 존재한다. 이러한 압도적인 주행 거리는 운전자에게 충전 걱정 없이 장거리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진정한 자유를 선사한다. 테슬라 모델 S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전기 자동차 운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미래 모빌리티의 기준을 다시 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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