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캐즘?" KGM은 그런 말을 옛말로 만듭니다.

by 뉴오토포스트

전기차의 수요가 초반에 비해 많이…
다양한 고객층, 한정적인 인기가 아니야
특히 레저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좋아

1m7-1.jpg 사진 출처 = 'KGM'

현재 '전기차 캐즘'이라는 단어가 자동차 시장 전반에 퍼져 나가고 있다. 생각보다 낮은 보조금, 하이브리드 모델의 급부상, 그리고 충전 인프라 부족 등의 이유로 전기 자동차는 기대 초반에 비해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KGM이 새롭게 선보인 '무쏘 EV'는 이러한 우려가 무색할 만큼 놀라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시장의 비관적인 전망 속에서 빛나는 판매 실적은 단순히 새로운 모델의 등장을 넘어, 전기 자동차 시장의 잠재력과 방향성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KGM 무쏘 EV는 출시된 지 불과 2주 만에 본계약 3,200대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자동차가 지닌 강력한 상품성과 시장의 수요가 맞아떨어진 결과이다. 특히 온라인 전용으로 판매된 스페셜 에디션은 1시간 30분 만에 완판되며 그 인기를 입증했고, 6개월 만에 연간 목표 판매량인 6,000대를 넘어섰다.


라이프스타일을 담는 자동차

m1-2.jpg 사진 출처 = 'KGM'

소비자들의 선택은 분명했다. 계약 고객 분석 결과 최상위 트림인 '블랙 엣지'가 55%의 선택률을 기록하며 가장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는 고객들이 KGM 무쏘 EV의 최고급 사양에 매력을 느끼고, 가치를 높이 평가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사륜구동 모델 역시 전체 계약의 약 40%를 차지하며,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다목적 활용성에 대한 높은 수요를 나타냈다.

m4-1.jpg 사진 출처 = 'KGM'

KGM 무쏘 EV는 특정 고객층에 한정되지 않는 폭넓은 매력을 선보였다. 구매자 유형을 살펴보면 소상공인 및 개인 사업자가 55%, 개인 고객이 45%로 나타났다. 이는 KGM 무쏘 EV가 지닌 경제성과 실용성이 다양한 직업군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소비자들에게 어필했음을 보여준다. 특히 50대 남성이 픽업트럭 시장의 전통적인 주요 고객층으로 꼽히며 전체 구매자의 38.3%를 차지했다.

m6.jpg 사진 출처 = 'KGM'

자동차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고객들은 자신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옵션들을 선호했다. 외장 색상으로는 '그랜드 화이트'가 많은 선택을 받았다. 여기에 '유틸리티 루프랙'과 '세이프티 선루프' 같은 레저 활동에 적합한 옵션들이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이는 KGM 무쏘 EV가 단순한 운송 수단을 넘어, 레저와 취미 활동을 즐기는 현대인들의 동반자로서 역할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도전과 혁신이 만든 미래

m8.jpg 사진 출처 = 'KGM'

KGM 무쏘 EV의 성공은 단순히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을 넘어, 전기 픽업 시장에 새로운 성공의 길을 제시했다. '전기차 캐즘'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실용성과 경제성, 그리고 레저 활용성을 동시에 갖춘 모델이 충분히 시장의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KGM은 이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미래 전기 자동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KGM 무쏘 EV의 돌풍은 전기 자동차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과감한 도전과 혁신이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진다. 앞으로 KGM 무쏘 EV가 전기 자동차 시장에서 어떤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낼지, 그리고 다른 전기 자동차 제조사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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