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너의 언어(61) - 걱정
2016.10.08(42개월)
by
유화
Nov 15. 2016
조금 있으면 엄마 온다고
집에 잘 다녀오라는 사모님 말에
"안 갈래"
"왜?"
"내가 없으면 사모님이 불쌍해"
웃음이 나오는 걸 참으시고
잘 다녀오라 했더니,
"내가 갔다 얼른 올게. 기다리고 있어"
했단다. 많이 컸다.
다른 사람 걱정할 줄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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