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너의 언어(64) - 나한테
2016.10.11(42개월)
by
유화
Nov 18. 2016
아빠와 아들의 하원길-
"유호야 아빠가 요새
회사에서 힘이 드네."
라는 말에
"그래서 나한테 온 거예요?"
라며 눈을 반짝였단다.
그 말을 들은 남편은
무슨 뜻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뭔가 굉장한 위로가 됐단다.
그래서
"유호야 아빠 힘나게 해줘"
부탁을 했고 이어
"아빠 힘내세요."
라는 답변이 돌아왔
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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