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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진 WonjeanLee
평소엔 조울증을 의심하나, 책만 만나면 세상 부러울 게 없어집니다. 모든 시대 모든 이야기를 철학코드로 풀어보는 걸 좋아해서 제 삶을 동서비교철학으로 서술해보는 게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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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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