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으로 가치를 느끼는 사람들?
1. 빈자리를 찾기 힘들었다.
2. 공연 중간 입장자가 눈에 띄게 없었다.
3. 대기업 총수와 미국대사 등 중요 인사들이 눈에 띄었다.
4. 공연의 1부를 맡았던 유명 피아니스트의 연주는
거의 숨을 죽이며 듣는 것 같았고,
악장 사이 관객의 기침소리를 거의 들을 수 없었다.
5. 협연자의 앙코르를 한 곡이라도 더 들으려고
박수로 연주자를 불러냈다.
6. 전반적으로 사람들이 소란스럽지 않고
만족스러웠다는 관람평을 곳곳에서 들을 수 있었다.
7. 음악 전공한 사람(눈으로 알아볼 수 있는)을
평소보다 찾아보기 힘들다.
좌석 가격에 상관없이, 연주자에 상관없이
공연을 대하는 관객의 태도와 에티켓이
모두가 편히 관람할 수 있는 수준으로
도달했으면 좋겠다.